김광현의
확신 안긴 156km/h 강심장, 이제는 정식 필승조로 승격
7이닝 1실점 하고도 오르는 ERA, 올라도 0.56인 에이스
김광현부터 한동희까지, 4월 MVP 후보 8명 확정
적장도 감탄한 김광현 에이스 본능 "특별한 재능이 있다"
12회 무승부 즐긴 서튼 "포스트시즌 치르는 느낌이었다"
사직 수놓은 명품투수전, 광현 vs 세웅 대결은 '진짜'였다
'김광현 vs 박세웅' 맞대결을 즐기는 서튼 "가을야구 느낌 날 것 같다"
슈퍼루키? 영웅 군단에 있었네…호쾌한 스윙에 최강팀 간담이 서늘
'KK'에 당한 푸이그의 손짓…"인정한다는 제스처로 받아들였죠"
푸이그도 속수무책! 'KK' 김광현의 명품 슬라이더! [김한준의 현장 포착]
"가운데 던졌는데 진짜 홈런 쳤네요, 일부러 맞은 건 아니에요"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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