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안우진 '괴력투', 2군 청백전서 157km/h 쾅!…"지금은 복무지 근무 충실해야, 소집 해제 후 스케줄 논의" [고척 현장]
'김은희♥' 장항준, 금수저 인정 "父 건설업으로 성공…늘 운전기사 있었다" (놀뭐)[전일야화]
천사 전민재→류폰세→고척 손예진→'폼 미쳤다' 영탁…'팬들 위해서라면' 별들의 세리머니, 이토록 다양했다 [올스타전]
박민우 ‘휘문고는 말이야’[포토]
'초대형 트레이드'로 떠난 김민석, 첫 사직 원정서 감격한 사연…"내 유니폼 보이더라" [부산 현장]
두산 '초대형 트레이드' 핵심, 꾸준히 기회 준다…"어떻게든 활용법 찾아야" [잠실 현장]
'6월 타율 0.172' 이정후, 라인업 제외→결장…SF 3-2 승리 벤치서 지켜봤다
"오른팔 바치겠다"던 NC 영건, 팔꿈치 수술 받았다…신중한 미래 준비, 21일 재활조 합류
4안타→3안타→3안타→4안타 퓨처스 폭격!…OPS 10할 타자, 기회 또 올까 "좋은 공 많이 못 봐서" 꽃감독 신중 [잠실 현장]
"야구 그만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롯데→KT 새로운 기회가 왔다…이강철 감독 "잘해라, 제발 부탁한다" [대전 인터뷰]
"세웅이도 세진이도 다 보냈네요"…'100억 FA 전망' 천재 타자 장기 이탈에, 결국 '1차 지명' 좌완 내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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