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전
강철심장 입증한 고졸루키 "제일 잘 치는 이정후 선배님 상대하고 싶다"
만루에서 연출한 루키의 강렬한 'KK쇼'…"즐거웠어요"
"김도영 못지않게 자질 좋다" 타이거즈에 흐르는 신성한 '젊은 피'
너도 나도 쾌투 릴레이, 선발 후보 '4인 4색' 매력 철철
"저보다 마르셨는데도..." 공격력 갈증, 30홈런 유격수를 떠올리다
"날 따뜻해지면 스피드 올라갈 거에요" 151km는 신호탄에 불과하다
'신재영·하재훈 투타 MVP' SSG, 첫 자체 홍백전 실시
최고 151km+2이닝 9아웃 괴력투, '선발' 꽃 피우나
연습경기 결장한 KIA 외인 삼총사, 향후 출전 계획은?
'만점 리드오프' 박찬호, 3안타 휘두르고 신인 김도영 언급한 사연은?
안정적인 제구, 빨라진 투구 템포…KIA 5선발 찾기 '청신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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