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우
'달콤한 비밀' 신소율 "엄마로 변해가는 모습 지켜봐달라"
'달콤한 비밀' 박만영PD "즐겁고 감동 있는 드라마 만들겠다"
KBS 문보현 국장 "'달콤한 비밀', 2TV 일일극 진화 고민의 흔적"
양진우 KBS '달콤한 비밀' 합류…신소율·김흥수와 삼각관계
'칠흑' 김선경 "단막극 출연, 연기자에게는 좋은 기회다"
'꿈꾸는 남자' 양진우 "윤세아와 키스신, 더 진하게 하고 싶었다"
'칠흑' 곽정욱 "교복 입는 역할? 작품이 좋아서 상관 없었다"
'보미의 방' 심형탁 "짝사랑 전문 배우 될까 걱정이다"
KBS 고영탁 국장 "단막극은 한국 드라마 콘텐츠의 본질이다"
윤세아·양진우, KBS 단막극 '꿈꾸는 남자' 출연 "꼭 하고 싶었다"
단막극 '불온', 강하늘 연기 호평 '시청률 4.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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