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후
한화 1차 지명 신지후, 햄스트링 통증으로 귀국
'캠프 돌입' 한화, 주장 이용규 "야구장 안팎서 좋은 얘기만 나오게"
'신인 3명 포함' 한화, 30일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발
딕펑스 김태현, '스토브리그' OST 참여…희망적 메시지 전한다
'신지후 2억 2천' 한화, 2020 신인 계약완료…22일 입단식
'1차지명' 신지후 "내가 한화에 가는구나, 이제 실감"
[2020 신인지명] '투수-외야에 주안' 한화 "상위라운드 만족스러워"
[2020 신인지명] '정구범 1순위' 100명 지명 완료, 좌투·포수 강세 (종합)
한화 지명 소감 밝히는 북일고 신지후[포토]
신지후와 악수 나누는 박종훈 단장[포토]
신지후 '아버지 신경현에 이어 한화 이글스로'[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