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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영화 대박' 박정민 "촬영장 벗어나고 싶었다"…안식년 후회 없다 [엑's 인터뷰]

'38세' 박정민, 결혼운 제대로 들어왔다 "내년에 만나는 사람과…" (행복경보)

'출판사 CEO' 박정민, 수익 걱정하더니…"책 많이 팔았는데 대박 NO" (행복경보)

신기루, 서장훈에게 '윙크' 거절 당하고…"옛날에는 다 넘어왔는데" 속상 (배불리힐스)

'출판사 대표' 박정민, 흑자 전환·직원 추가 채용 "천문학적인 돈은 못 벌었지만" (얼굴)[엑's 인터뷰]

3루타로 LG 울렸다…'데뷔 첫 결승타' 권동진의 미소 "내게 좋은 기회가 왔다" [잠실 인터뷰]

한석규와 배현성, 시작은 티격태격 불협화음 (신사장 프로젝트)

작품부터 출판사까지…'우원박' 박정민의 24시간이 모자라 [엑's 초점]

넵튠-토스, HTML5 게임 공모전 연다… 수익화·퍼블리싱 기회 제공

손흥민 최고! 베일·모드리치·에릭센 '다 꿇어'…레비 철권 25년 '최고의 영입' SON

CEO 투잡 박정민, "활동 중단 해명" 전격 복귀…'8년만 컴백' 기쁜 소식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