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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PS 영웅' 이대로 라팍 떠나나? 레예스, 발등 피로골절 재발→삼성 교체 결단 불가피
원태인-후라도, 이런 대화 나눈다고?…"'QS 20회' 못 하면 선발투수 아냐, 우린 꼭 해내야 해" [인터뷰]
LG 'V4 퍼즐'로 데려온 52억 FA, 1군으로 돌아온다…"빌드업 크게 필요 없어" [고척 현장]
오승환 조언 새긴 삼성 새 수호신, SV의 맛 알게 됐다…"이 짜릿함 마무리만 느낀다" [인천 인터뷰]
삼성 구한 구자욱 "뛰는 거라도 잘해야죠"…폭풍질주에 담긴 간절함 [인천 인터뷰]
돌아온 오승환, 국민유격수는 좋은 점수 줬다…"어느 정도 몸 만들어졌어" [인천 현장]
구자욱 슬럼프, 국민유격수도 당황스럽다…"작년 PS 부상 영향도 있는 것 같아" [인천 현장]
255일 만에 돌아온 오승환, 최고구속 146km/h…삼성 위한 마지막 불꽃 태울까 [인천 현장]
한화, 60G 치르고 승률 6할…'야구 볼 맛 나네!' 대전 신구장, 매일 뜨거울 수밖에 없다 [대전 현장]
'9500억 거절! 맨유 잔류' 캡틴, 그 이유 밝혔다 "가족을 생각하면 이적 맞지만, 아직 최고 무대서 경쟁하고 싶어"
이대호-손아섭 다음은 레이예스?…KBO 역대 7번째 2년 연속 안타왕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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