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배정대 '공보다 빠르게 3루 안착'[포토]
2회 한 점 앞서가는 KT[포토]
이강철 감독 '(배)정대 잘했다'[포토]
김준태 '선취 1타점 적시타'[포토]
"감독 4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죠" [현장:톡]
황재균 빠지고 장성우 휴식일, 박병호만 남은 클린업 "오윤석, 배정대 투입"
158km 광속구부터 125km 변화구까지, 두 번의 만루에도 노련했던 안우진
'안우진 3승+1회 빅이닝' 키움, KT 꺾고 2연승-위닝시리즈 [고척:스코어]
"태훈이가 없는 동안 최대한 막겠다" 서막을 알린 데뷔 '첫 세이브'
'드디어 첫 승' 양현종 '후배들이 선물한 시원한 물세례' [김한준의 현장 포착]
데스파이네-김준태 배터리 '피안타 아쉽네'[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