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지난해보다 훨씬 공 좋아, 공격적으로 던지길" 시즌 첫 등판 앞둔 황준서, 사령탑이 주문한 것은 [울산 현장]

'눈물의 113구→18K 대기록' 폰세 4일 쉬고 등판?…한화 정공법 택하나? '역사적 괴물투' 다음 모습은

황준서와 대화나누는 김경문 감독[포토]

김경문 감독 '황준서와 인사'[포토]

훈련 마친 황준서[포토]

문동주-황준서 '한화를 이끌 선발투수들'[포토]

황준서와 대화나누는 양상문 투수코치[포토]

양상문 코치 '손을 이렇게'[포토]

외야에서 훈련중인 황준서[포토]

"황준서 많이 좋아졌으니까" 엄상백 빠진 자리 기회 받는다…FA 이적생은 2군서 재정비 "돌아볼 시간 필요해" [대전 현장]

[속보] 'ERA 6.68' 78억 FA 엄상백 결국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이태양 41일 만에 1군 콜업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