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최정-한유섬 동시 폭발, LG도 두렵지 않다…"중심 타선의 힘으로 승리" [인천 현장]

끝내기 승리 SSG, 세리머니 대신 묵념…누나 잃은 에레디아 위로했다 [인천 현장]

"끝내기 홈런인 줄 알고 폴짝 뛰었다"…한유섬, 몇 초 동안 만감이 교차했다 [인천 인터뷰]

'한유섬 끝내기' SSG, 안방서 연패 탈출…선두 LG 연승 저지했다 [문학:스코어]

SSG, 3년 연속 홈 100만 관중 도전…25시즌 7번째 매진→오스틴-최정 홈런 축포 [인천 현장]

LG 발야구에 당한 화이트, 퀵모션 보완 숙제 확인…"체크하라고 했는데 못 잡았다" [인천 현장]

역전 만루홈런→쐐기 솔로포, 이숭용 감독 맏음에도 흔들린 김민 [인천 현장]

'KKKKKKKKKKK' 손주영, SSG 타선 '쓱' 삼켰다…LG 3-2 역전승+오스틴 쐐기포 [문학:스코어]

SSG, 맥브룸과 이별 서둘렀다…"가슴 아프지만 우리 선수 활용 결정" [인천 현장]

'삼진 18개+무득점 패배'에도 주저앉지 않았다...'승승승승→3위와 3.5G 차' SSG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ERA 5.95→0.84' 3년 차 우완 영건의 반전, "지난해보다 성장" 최고령 홀드왕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