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조상우+정해영 동반 부진→연승 중단 위기, 최원준·성영탁·이호민이 KIA 구했다 [인천 현장]
'김광현과 10번째 맞대결' 양현종, 30일 만에 QS 달성했는데...불펜 난조로 시즌 6승 도전 실패 [인천 현장]
아쉬운 에레디아[포토]
최원준 ‘점수내러 가자’[포토]
박찬호-최원준 ‘짜릿한 수비였어’[포토]
최원준 ‘끝내기는 없어’[포토]
최원준 ‘레이저 송구로 승부는 연장’[포토]
에레디아 ‘홈에서 아웃’[포토]
에레디아 ‘턱밑까지 추격’[포토]
에레디아 ‘이제는 1점차’[포토]
KIA-SSG '누구도 웃지 못했다' 11회 연장 승부 끝 5-5 무승부 [문학: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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