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엔트리
KBO, WBC 예비 엔트리 50인 제출…유희관 합류
'빅리거·FA·부상 변수' 아직은 불완전한 WBC 엔트리
'예비 엔트리 없던' 오승환, WBC 최종 엔트리도 제외
'최형우부터 임정우까지' 첫 태극마크 영광의 7명
'루키시즌 성공적' 김현수 "도전하기 참 잘했다" (일문일답)
'변함없는' 오승환의 입장 "WBC, KBO 존중"
WBC 1차 엔트리 평균 만 29.64세…김하성 최연소
KBO, 2017 WBC 예비 엔트리 50명 발표…오승환 제외
김인식 WBC 감독 "가장 큰 걱정은 부상…우투수 오승환 절실" [일문일답]
김인식 감독이 염두에 둔 신성(新星)은 누구?
신태용호, 수비수 송주훈 부상으로 김민태 대체 발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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