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최소 경기 20승' SK 김성근 감독, "이기는 경기 무조건 잡아야"
넥센 송신영, 위기를 즐기는 진정한 '승부사'
넥센 문성현, "무사 만루 위기 때 승리 확신"
'부활투' 윤석민, "구질보다 중요한 것은 강한 공"
'2승' 송승준, "올 시즌 35경기 선발로 나서고 싶다"
'4승 수확' 박현준, "9회 이상 던질 수 있었다"
방송태도 논란 '길', 네티즌 "길 하차해야" vs "지켜보자"
넥센 송신영 "전훈 때 이색 훈련으로 제구력 향상"
롯데 장원준 "KIA 파워히터 많아 실투 안하려 노력"
'첫 홈런' 가코 "앞으로도 상대투수 분석 잘 하겠다"
'2호 홈런' 김상현, "잘하려는 욕심에 늦어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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