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1000타점' 달성, 김동주 "생각보다 일찍 달성해 얼떨떨"
한화 6위 도약 이끈 양훈, "이희근의 리드가 좋았다"
'500승 코앞' 김경문 감독, "오래하면 자연스레…선수들 잘해서 대견"
두산 김경문 감독 "중심 타선의 클러치 능력이 좋았다"
'첫 승' 윤석민 "변화구보다 직구 많이 던지겠다"
'첫승' 류현진 "내가 등판하면 이긴다는 확신 주겠다"
'생애 첫 QS' 두산 김성배 "계속 선발 등판 했으면"
'4실점' 리즈, 4연속 QS 달성 실패
'쐐기타' 이종욱 "적극적인 타격이 적중"
안승민, 롯데 킬러답게 '호투' 6이닝 1실점 8K
심상치 않은 김광현, 흔들리는 이유는 "변화구 때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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