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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루머 유포자 고소 완료 "합의 시도·보상 논의 없었다" 추가 입장 [공식]

박성웅, 이제는 '노래하기 딱 좋은 날씨'…'52세' 예측 불가 새도전 [엑's 이슈]

'학폭 부인' 고민시, 복귀 시동 걸었다…이시영도 응원, 2개월만 근황 '눈길' [엑's 이슈]

'박현호♥' 은가은, 초보 엄마 혼쭐 났다…"찬 거 먹으면 안 돼" [★해시태그]

뮤지컬배우 김준영 측, 사생활 의혹 강력 부인…"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다" (공식)[전문]

"속옷까지 절도"…성시경→빽가·손담비, 믿는 도끼 발등 찍혔다 [엑's 이슈]

송혜교와 '은광여고 3대 미녀' 손꼽히더니…이진 '방부제 미모' 화제 [엑's 이슈]

'재결합' 유현철♥김슬기, 해방촌 데이트…"내 스타일" 직진 애정행각 [★해시태그]

4기 영수X백합, 현커 아니었다…'아파트 목격담'에 직접 등판 "안 사귄다" [엑's 이슈]

이민정♥이병헌 子, 11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남'…농구대회 포착 "유전자의 신비" [엑's 이슈]

'연락 두절' 장동주, 실종설은 해프닝으로…SNS 사과문은 '삭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