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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강동원·유재석, 꼭 만나보고 싶어" [화보]

[GSL 결승] 해방선-추적자, 승부를 가를 핵심 유닛

[박상진의 e스토리] 데이비드 킴이 말하는 스타2 밸런스의 과거와 미래

[박상진의 e스토리] 박령우와 김대엽, 여전히 이어지는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증거

[전일야화] '무림학교' 이범수vs신현준, 싸움은 시작됐다

'무림학교' 한근섭, 이범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기권'

이태환, 中 '망부성룡' 제작발표회 참석 '한류새싹 눈도장'

[스타2 WCS] 신동원, 비 한국리그 선수 유일 8강 진출

[GSL 결승] 이신형, 군단의 심장 마지막 우승자 등극

[GSL 결승] 한지원, 바이오닉 체제 이신형 상대 4세트 승리

[프로리그] MVP, 에이스 결승전에서 고병재 활약으로 삼성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