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넥센
'5⅔이닝 무실점' 안우진, 준PO 4차전 데일리 MVP
'PO 진출' 장정석 감독 "안우진, 공이 좋아 끝까지 밀어붙였다"(일문일답)
한화 한용덕 감독 "팬들께 가을야구 더 못 보여드려 죄송하다"(일문일답)
넥센 '팬들과 함께하는 세리머니'[포토]
한화 '준플레이오프에서 막내린 가을야구'[포토]
한용덕 감독 '아쉬움이 남는 가을야구'[포토]
한용덕 감독 '팬들에게 감사 인사'[포토]
[공식입장] MBC "'배드파파', KBO 준PO 4차전으로 결방"
넥센 'SK 나와라'[포토]
넥센 '한화 잡고 PO 진출'[포토]
안우진 '내가 끝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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