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여왕 떠난, 韓피겨 '죽느냐, 사느냐'
'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외고조부가 나를 성장시켰다"
'왕관' 벗은 김연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끝까지 '바늘과 실'…김연아-윌슨의 '감동 스토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갈라쇼 곡에 은메달 아쉬움?…김연아 "그런 의미 아니다"
[카르페디엠] 아사다, 끝내 김연아 넘지 못하는 이유
박소연, 세계선수권 9위 쾌거…아사다 통산 3회 우승(종합)
아사다, 총점 216.69점…김연아 최고점 경신 좌절
'쇼트 신기록' 아사다 마오 "소치올림픽 아쉬움? 없다"
아사다 마오, "100점 연기 만족…소치 아쉬움 있기에 가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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