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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무대 위라 떨려요."
김창수 "제가 바로 최고의 유망주입니다."
이근호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라구요?"
이근호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은 나!"
데닐손 "살인 미소를 보여드리죠."
이관우 "서경석씨, 역시 웃겨요!"
이관우 "풋볼 위클리에서 대상 받았습니다!"
[엑츠포토] 백지훈'안아드릴게요'
[엑츠포토] 백지훈'근호 노래 잘하네.'
[엑츠포토] 이근호'사랑합니다.'
[엑츠포토] 이강진'사진기자께서 잘 찍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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