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이성우 뒤의 이유찬, 팽팽했던 긴장이 무너졌다 [준PO2:포인트]
'시즌 마감' 류중일 감독 "작년과 같은 순위 아쉬워" [준PO2:코멘트]
'8:0→8:7→9:7' 두산, 2연승으로 LG 잡고 'PO 진격' [준PO2:스코어]
진해수 '악몽같은 피칭'[포토]
진해수 '윌슨에 이어 구원등판'[포토]
오재일 쾅! 진해수 상대 PS 9호 홈런 [준PO2:온에어]
두산 '투런포 오재일 투격하게 환영'[포토]
포효하는 오재일[포토]
오재일 '투런포 쾅'[포토]
'3⅓이닝 4실점' LG 윌슨, 한 달 공백 못 지웠다 [준PO2:선발리뷰]
류중일 감독 "플렉센 공략 실패가 패인, 2차전 총력" [준PO1: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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