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삼성의 4월, 박진만 감독도 '대만족'..."내 예상보다 더 잘해줬다" [잠실 현장]
'2연승+4연속 위닝' 삼성, 사령탑 '원픽'은 김성윤..."팀에 큰 공헌하고 있어" [고척 현장]
사자 발톱이 영웅 방패 부쉈다...삼성, 키움 11-0 완파→2연승+4연속 위닝 [고척:스코어]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역전패 라이온즈' 이제 없다…'691SV' 트리오 '임-김-오' 있으매 [대전 현장]
마무리→셋업맨 변신 완료…김재윤 "오승환 선배 든든, 4년 꽉 채워 잘해야죠" [현장 인터뷰]
2점 차 리드? 거뜬하지!…박진만 감독 "임창민-김재윤-오승환 '최강 불펜' 위력 확인" [대전 현장]
이재현 투런포+맥키넌 동점타…삼성, 한화에 '0:3→5:3' 역전극! '위닝시리즈' 달성 [대전:스코어]
2000년생이 팀 위한 헌신까지…"'원태인' 어린 선수 아니다, '젊은 에이스'다" [현장:톡]
1회 33구→6회 102구 QS…'에이스' 원태인 "몇 구든, 무조건 6이닝 생각했다" [현장 인터뷰]
시즌 첫 무실점+QS+3승째…"원태인, '에이스'답게 완벽한 투구 보여줘"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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