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시사회
2PM 준호, 스크린 데뷔작 '감시자들' 어땠나보니
공효진 "윤아는 귀여운 후배… 손예진이 소개시켜줬다"
'뜨거운 안녕' 백진희, "이홍기는 장난스럽고 박서준은 다정하다"
'뜨거운 안녕' 이홍기, "앞으로 뱀파이어 연기하고 싶다"
'日국민 악녀' 사와지리 에리카,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사와지리 에리카 "5년 만의 복귀 작, 목숨 걸었다"
장광, "피노키오와 조권의 싱크로율은 120%"
'피노키오' 조권, "아이돌 중 목소리 더빙 내가 제일 잘하는 것 같다"
'끝과 시작' 김효진, '창피해'에 이어 동성애 연기 소화
성유리, "핑클은 내게 아득한 이름…재결합 계획 없다"
윤두준-손나은 '가문의 귀환을 책임지는 아이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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