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
'리듬체조 간판' 신수지, 전국체전 대학부 우승
신수지, "노장? 국제대회에서는 아직도 어려요"
신수지·손연재, KBS배 종목별 결승 기권
손연재, 신수지 제치고 KBS배 최고 점수 획득
아시안게임 金노리는 신수지, 伊월드컵에서 '기량 점검'
클럽축구대제전, 아마축구의 가능성을 보이다
노민상 감독, "박태환 1500m에서 신기록 노리겠다"
[아시안게임 D-100 특집⑤] 신수지·손연재, 리듬체조 최초 아시안게임 金도전
[엑츠화보] 2010 클럽축구대제전 대학부 단체사진
[엑츠화보] 2010 클럽축구대제전 대학부 시상식
경남대 경남FC, 클럽축구대제전 대학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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