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연
KT 반등 이끈 프로 15년차 34살 '막내', 에이징 커브를 거부한다
이호연 출혈 감수하고 데려온 좌완투수, 롯데서 1군 콜업 임박했다
'나 아파!!' 연패보다 '뼈아픈' 나균안 통증 호소…정밀 검진→롯데 '초비상'
올해 벌써 3승 갖다바쳤다…'고영표' 만나면 작아지는 롯데
'고영표 완벽투+나균안 무너뜨린 방망이' KT, 롯데 8-2 완파하고 2연승 [수원:스코어]
시즌 초 '시련 딛고' 일어난 배제성 "밸런스, 자신감 모두 회복했다"
4일 전처럼 '강공 전환' 성공 이호연…"자신있게 치라던 조언 떠올랐다"
'역전승' 이강철 감독의 칭찬…"제 역할 다한 배제성이 '승리 발판' 마련"
'부메랑'으로 돌아온 롯데 교체 타이밍…스트레일리 더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
배제성 QS→6회 3득점→불펜 무실점…KT, 롯데에 5-2 역전승 [수원:스코어]
'이적생' 이호연 맹활약에 사령탑도 함박웃음…"왼손투수 상대로도 많이 좋아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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