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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보는 '코리안 러쉬' 그리고 800만불 유감 [XP 인사이드]
'대혼돈 시대' 왕좌의 주인은 누구인가 [XP 줌인]
[ML스카우트의 메이저스토리] 박병호, 20홈런 위해선 삼진과 싸워라
[ML스카우트의 메이저스토리] 이대호가 개막 로스터에 진입할 확률
'큰 몸집+수비 범위' 이대호, 편견과의 싸움 [XP 분석]
SD 관계자 "오타니, 마쓰이와 파워 호각"
'자리 찾기' 김현수-박병호, 캠프 관전 포인트 ② [XP 인사이드]
'투수 친화' 세이프코필드, 이대호의 앞에 놓인 벽
미네소타, 박병호-플루프-사노 교통정리 끝났다
'KBO리그 新 외인 열전, 누가누가 잘할까 [XP 분석]
美 매체 "이대호, FA 내야수 중 잠재력 있는 선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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