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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오늘 총력전’[포토]
벼랑끝에 몰린 삼성[포토]
훈련 지켜보는 박진만 감독[포토]
캐치볼하는 박병호[포토]
강민호 ‘박병호와 함께 캐치볼’[포토]
강민호 ‘몸을 풀고’[포토]
김지찬 ‘스윙 연습’[포토]
디아즈 ‘타격감을 끌어올리자’[포토]
한화-삼성 PO3, 사진으로 다시보는 주요장면 [엑's 숏폼]
마치다 공격수 나상호의 '친정팀' FC서울 사랑…"서울 경기 거의 챙겨봐, 서울도 이기고 돌아가길" [현장 일문일답]
"양민혁·윤도영·박승수 보고 동기부여…나도 발전 중"…日 프로 입단→U-17 아시안컵 준우승 멤버 차제훈의 각오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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