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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계약 조건 교환 없었어"…임기영·서건창 FA 장기전 예고? KIA 신중하게 접근한다
김혜성 MLB 진출, 일본도 주목…"공·수·주 3박자 갖춘 내야수, 오타니와 같은 에이전시 소속"
'KBO 신인왕'이 트레이드로 팀 옮기다니…10개 구단 '불펜 보강' 총력전 불 붙었다!
'최고령 홀드왕' 잔류 택했다!…FA 노경은, SSG와 2+1년 '총액 25억' 계약 [공식발표]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즉시전력감 투수에 군침? KIA, 19일 장현식 보상선수 지명→내부 FA 협상 바로 이어질까
'새 캡틴' 박해민이 본 '새 가족' 장현식…"정말 좋은 투수, 동료 돼 든든하다"
'LG맨' 장현식, 내 각오는 "못하곤 못 사는 성격…무조건 잘하겠다" [잠실 현장]
'KIA→LG' V12 우승 멤버 뜨거운 감사 인사…"KIA에 있었던 1552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FA→LG 이적' 광주 떠난 91홀드 불펜투수…KIA는 '75이닝 공백' 어떻게 메울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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