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오스틴 킬러' 김윤수→김무신 이름 바꾸고 새 출발…"야구 잘하고 싶어서"
'김재호 후계자' 박준순, 팔꿈치 이상 無…"2월 1일부터 정상 훈련 가능할 듯" [인천공항 현장]
'예비역 효과' 기대하는 롯데, 나승엽 이어 조세진-한태양도 터질까
'리틀 김재호' 1R 박준순+3R 홍민규, 스프링캠프 합류…두산,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
"42살의 몸이 아니다"…현역 연장 꿈꾸는 고효준, 과학으로 '건재함' 확인
은퇴와 동시에 1군 코치, 정찬헌의 설렘 가득 새출발..."거리감 없는 지도자 목표"
김범석일줄 알았는데, 'LG NO.2 포수' 경쟁 구도 바뀌었다…매력 선보였던 '군필 유망주' 안방에 정착한다
'150km 넘나드는' NC 1라운드 기대주, 호주서 활약 중 귀국…'팔꿈치 불편함' 극복하고 기량 꽃피울까
'다저스 계약' 김혜성, 역시 주전은 어렵다?…美 매체 "뎁스 강화 영입으로 봐야"
뭔가 다른 김혜성, '슈퍼' 유틸리티 예상…세계 최강 다저스 '2년 연속 WS 우승'에 힘보탤까
"그 2루수 좋아하더라"…'예상 깨고' 다저스 입단한 김혜성, 로버츠 감독 서울시리즈 극찬 '복선'이었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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