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
63년 전, 아시안컵에 모인 10만 인파..."축구는 대한민국의 역사"
[오피셜] 한국 개최 희망↑...호주, 2023 아시안컵 유치 계획 철회
아시안컵과 인연 있는 이영표-황선홍 "2002 월드컵처럼 기쁨과 환희를"
'연예계 알림대사' 이수근-아이키 "아시안컵 유치 위해 노력하고 소통하겠다"
'문체부 역대 첫 방문' 박보균 장관 "아시안컵, 손흥민 등 최고 스타들이 뛰는 대회 될 것"
'제로 코로나' 실패의 대가...1년이나 남은 아시안컵 아예 포기한 중국
[오피셜] '코로나19 창궐' 중국, 2023 아시안컵 개최 포기
[오피셜] '7월 예정' 동아시안컵, 일본 개최 확정
[오피셜] KFA 전한진 사무총장, 동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 당선
WC 본선 진출 실패 위기...中, 리 티에 감독 사의 수리
"김민재, 샐러리캡 때문에 재계약 NO, 무조건 떠난다" 포르투갈 언론의 주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