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LG 이천웅, 옆구리 담증세로 1군 말소...2군서 정주현 콜업
"작년 포스트시즌이 전환점 됐다"…한 단계 성장한 최원태, 'QS' 출발 알렸다
'최원태 6이닝 1실점+151km' 키움, LG 2-1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고척:스코어]
서건창 '병살로 가자'[포토]
급하지 않은 LG, '고우석 복귀' 늦춘다…다음 주말 두산전 복귀 계획
오지환-박동원 '완벽했던 호흡'[포토]
이승원 '병살로 마무리'[포토]
러셀 '도루 어림없지'[포토]
서건창 '글러브를 쓸어봤지만'[포토]
두산 개막전 지배한 로하스 "이런 응원은 처음, 팬들 덕분에 이겼다"
'최종 점검' 오원석의 5이닝 쾌투, 감독도 본인도 만족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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