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팔꿈치 통증' SSG 박종훈, 부상 검진 위해 미국 출국

1위 팀의 숨은 힘, 만 20-21-22세 영건의 에너지

"4월도 위기였고, 5월도, 앞으로도 다 위기예요" [현장:톡]

14⅓이닝 던지고 아픈 외인, 김원형 감독 "구단과 얘기해봐야"

'또' 갑자기 오른 마운드, 장지훈은 '승리' 가질 만했다

'팔꿈치 통증' 박종훈 1군 말소, 31일 검진 받는다

SSG 창단 첫 선발 전원 안타, 김원형 감독 "덕분에 편했다"

'연투만 5명' 마운드 빡빡한 SSG, 오원석도 불펜 대기

롯데 지시완·나승엽 콜업, 오현택·강태율 1군 제외

'두산 상대 전적 역전' 류지현 감독 "집중력으로 승리" [야구전광판]

류지현 감독 "주장 김현수, 어려운 상황 승리 이끌어" [야구전광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