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메시 형, 이리 오셔' 네이마르, 동료들에게 우승 메달 직접 걸어주며 '축하'
'결승전의 사나이' 메시, 국대+클럽 통산 '32경기 32골'
황의조, 낭트行 '청신호'...낭트 감독 "1순위 영입 목표"
황의조, '2부' 보르도서 마지막 경기?..."곧 팀을 떠난다"
친선전인데 굳이?...네이마르, '다이빙' 논란
황의조, 웨스트햄 이적 '불발'?...伊 FW 영입 임박
단짝도 PL 갔으니 황의조도?...웨스트햄 이적 가능성 대두
'겨우 60억?, 황의조 안 팔아'...보르도, 미네소타 제의 단칼에 거절
"너무 오래 걸리네"...낭트, 황의조 영입 포기
조코비치 만난 조세혁, 윔블던 우승 기운 듬뿍 받았다
'리그 11골' 황의조도 못살린 보르도, 결국 3부 강등 확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