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김연아, "올림픽 여파 없다, 미래는 신중하게 결정"
김진서, 韓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세계선수권 16위(종합)
김진서, 202.80점…韓 남자 피겨 최초 200점 돌파
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 男싱글 쇼트 13위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최다빈, 피겨 Jr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9위
박소연, 동계체전 피겨 여고부 우승…김해진은 3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아사다 마오 "현역 은퇴? 반반이다"
아사다 마오, 웃으며 귀국 "올림픽 끝나서 섭섭"
김연아, KBS 자막 센스 '실제로는 금메달인 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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