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男피겨 첫 골드' 이준형, '평창 가뭄에 내린 단비'
이준형, 男피겨 사상 첫 Jr그랑프리 금메달 획득
최다빈, 피겨 Jr그랑프리 1차 최종 5위
박소연-김진서, 시즌 첫 대회에서 얻은 교훈과 과제
박소연, 피겨 亞트로피 3위…김진서는 男싱글 은메달
김규은, 피겨 亞트로피 쇼트 3위…김해진은 5위
아사다, 이치로 제치고 日최고 인기 스포츠 선수
'굿바이' 김연아, 파란 만장 18년 선수생활 마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아디오스 김연아' 여전한 기량 펼치며 '마지막 인사'
갈라쇼 곡에 은메달 아쉬움?…김연아 "그런 의미 아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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