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포터

감독 삿대질→스태프 몸싸움→동시 퇴장, 왜?…별 것도 아닌데 난리쳤다

첼시 '모리뉴 3기' 라인업?…'로마 황제' 입단+과체중 MF '복귀'

'PL 최고 철밥통' 떠나나?…'한 번 더' 지면 바뀐다

황태자에서 계륵으로…미국 '축구신동', 램파드 아래서 부활할까

황소가 돌아온다…램파드의 성공 복귀? 누구 맘대로!

1기 땐 '최다골' PL 3위…램파드, 첼시 '화력 부활'엔 적임자

돌고 돌아 '스페셜 원'?…첼시, 모리뉴까지 새 감독 후보로 접촉

'첼시의 시간 떼우기' 수단…램파드 바라보는 시선 싸늘하다

마운트-멘디 '위너', 케파-펠릭스 '루저'...첼시 12인 희비 갈린다

임시직? 램파드는 행복…"쉬운 결정이다, 나의 클럽이니까"

"말이 통해야 감독하지!"…첼시 새 사령탑, 포르투갈 2명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