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청담동 건물

'65억 건물주' 장성규, 두 아들에 흐뭇 "그러다 명문대 갈라…아빠는 욕심 없어"

장성규, 사과폰 교체에 들뜬 40세…"나도 이제 신세대"

'65억 건물주' 장성규, 노마스크 아닌 '이것' 때문에 사과 "죄송합니다"

'65억 건물주' 장성규, 거리두기 해제되자마자 밖으로 "당당한 노마스크"

'65억 건물주' 장성규, 붕어빵 형제 많이 컸네…"단체 잠옷샷"

'65억 건물주' 장성규, 수술 앞둔 父와 어색한 투샷…"아프지 마세요"

'65억 건물주' 장성규, 母 품에 안긴 40세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장성규, 청담동 65억 건물주 되더니…"6년 전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장성규, '65억 건물주'의 대중교통 탑승…아들과 버스 데이트

'65억 빌딩 매입+새집 이사' 장성규, 한정판 소주 혼술 "오늘도 수고"

장성규, 프리 선언 3년 만에 건물주 됐다…청담동 빌딩 65억에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