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
'항저우 3관왕'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메달 보인다…男 자유형 400m 예선 3위 [도하 현장]
'올림픽 계영 메달' 꿈에 도전한다…호주 코치, 김우민-이호준 호평 "충분히 가능"
'3연속 메달 도전' 황선우+'중장거리 최강' 김우민…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국가대표 37명 확정
황선우-김우민-이호준, '황금세대' 김천에 뜬다...24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격
경영 단체종목 동메달 포상금 전달[포토]
항저우 AG 경영 개인종목 동메달리스트들[포토]
'AG MVP 등극' 수영 3관왕 김우민 "보상받는 기분이라 뿌듯, 큰 동기부여 된다"
"메달권 관계 없이 호주 전훈"…한국 수영 '파리 올림픽 로드맵' 나왔다 [AG 현장]
'금의환향' 황선우 "계영 800m '마지막 25m'가 20년 살며 가장 힘들었다" [AG 일문일답]
한국 수영 '황금세대'도 환호한 LoL 금메달…"정글링 잘하는 비법 뭐죠?" [항저우 리포트]
파리 올림픽 메달 꿈꾸는 황선우, 쉼 없다…"다음주 바로 훈련" [항저우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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