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
"어머니가 우셨어요"…'11R 110순위 지명' KIA 신인 이도훈이 떠올린 그날의 기억 [인터뷰]
KIA, 신인 9명 전원과 계약 완료…'2R 지명' 김현수 1억3000만원 [공식발표]
"롤모델은 양현종 선배님"…KIA 2R 신인 김현수의 다짐 "잘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광주 인터뷰]
"한국 와서 KIA 우승에 기여하고 싶었는데..." 타이거즈에 진심이었던 크로우, 수술→현역 은퇴 선언
"트레이드? 생각하지도 못했다"…NC 7R 지명→KIA 이적, 정현창의 다짐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닐 것" [인터뷰]
'KIA행→ERA 9.28' 트레이드 이적생 괜찮을까…"시간 줘야죠" 꽃감독은 믿고 기다린다 [인천 현장]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드디어 1군 올라왔다..."컨디션 좋다고 하더라" 꽃감독도 기대 [광주 현장]
함평 타이거즈로 버티고, 초대형 트레이드까지 했는데…'6위 추락' KIA, 반전 가능할까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사라졌다...KIA 김시훈·NC 홍종표 포함 10명 1군 엔트리 말소
KIA 초대형 트레이드는 '초대박!'…한재승 "날 데려온 팀에 보답하고 싶어" [부산 인터뷰]
'두산 날벼락' 오명진,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 말소…"2~3일 휴식 후 상태 체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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