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야구
문동주도 노시환도 없다…'160km' 김서현이 한화의 자존심 되나
선수협, U-18+U-23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선수들 성장 위한 지원 방안 마련할 것"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남은 건 드래프트뿐! U-18 야구대표팀, 값진 동메달…함수호 3안타 3타점 폭발+김태형 2이닝 무실점
"저도 궁금해요, 어느 팀으로 갈지"…'야수 최대어'들의 설렘 가득할 드래프트 [현장 인터뷰]
"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U-18 야구대표팀, 준비는 끝났다! 목표는 최정상…"우승에 도전할 전력, 일본과 좋은 경기" [기장 현장]
컴투스, 상동고 야구부에 후원금 전달…청소년 야구 인재 육성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게 짜릿해요" 딱 마무리 멘탈이네…주승우 12SV, 조상우 없지만 든든한 뒷문 [부산 현장]
'U-18 대회 영향' KBO 신인드래프트, 9월9일→11일 변경 [공식 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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