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세계 챔피언 황선우의 파리 올림픽 출사표
남은 메달은 올림픽 뿐…황선우 "0.41초 줄여 파리서 꼭 시상대 오른다" [김천 현장]
김우민의 결단, 파리 올림픽 자유형 200m도 출전…"다크호스로 떠오르겠다" [김천 현장]
빙상연맹의 '팀 킬' 조사발표…황대헌 있었고 박지원 없었다
박지원에 '반칙 3번' 황대헌 "다음 시즌 선수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쇼트트랙 황대헌, 또 박지원 넘어트렸다…날아간 金→벌써 3번째
빙속 김민선,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500m 2차 2위…종합 6위로 대회 마감
빙속 김민선,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첫 날 11위…주종목 500m는 3위
굿바이 '사격 황제'…권총 내려놓은 진종오 "후배들 위해 물러나야 할 때"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 서민규 금의환향…"4회전 점프 찾아 훈련하겠다"
광주여대,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교수 임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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