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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규시즌 우승' 숨은 주역! 선발 4명 공백, 묵묵히 제 몫 다한 황동하
"영업비밀은 없습니다" 1984년생 베테랑이 홀드 1위, 원동력은 '끊임없는 공부'
감독이 "더 잘 됐으면" 바란 이 선수…"서의태, 착하고 노력하는 선수라서" [수원 현장]
"노력 많이 했는데" 스스로 수술 선택, 그 마음 감히 어떻게 헤아리나
'미국행→커터 장착' KIA 좌완 영건 자신감…"고교 때부터 던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인터뷰]
KIA 수호신, 힘 쓰는 법 깨우치다…"데뷔 후 컨디션 최고, 직구 힘 느껴진다" [수원 현장]
"너무 고마운 일이죠" 개막전부터 깔끔투, 정해영의 순조로운 출발…사령탑도 '만족'
'KIA 클로저' 정해영의 다짐…"블론세이브 최소화가 목표, 기대 부응하고파"
류현진-문동주만 있나? 한화 선발진 '열쇠' 김민우 "계속 감독님 앞에서 시위해야죠"
'3이닝 KKKK 퍼펙트' 김민우의 호투, 류현진-문동주 대결만큼 반가웠다
비시즌 휴식 반납→호주-미국서 '구슬땀' KIA 곽도규 "좌완왕국에 힘 보태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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