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두산
"나도 50홈런 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KBO 새 역사 쓴 디아즈, 잊을 수 없는 하루 보냈다 [대구 인터뷰]
'돌아온' 안우진, 복귀 시점 당겨졌다…"빠르면 12월 초 공 잡기 시작, 4월 복귀도 가능" [잠실 현장]
'최고 157km 쾅' 안우진 이어 '1차지명 출신 마무리' 주승우도 부상 이탈…키움 마운드 고민 깊어진다
'6위 추락' 위기의 KIA, 코치진 보직 개편 단행..."문책성 아닌 분위기 쇄신 차원" [공식발표]
손아섭 품은 한화, 2017년 KIA 영광 재현할까…'빅딜' 효과로 KS 직행+우승 노린다
김태균→윤석민 등 '이종범호' 최종 확정...'최강야구', 9월 첫 방송 [공식입장]
"신인 때 양의지보다 더 낫다"…포수에게 엄격한 명장, 박재엽이 사로잡았다 [부산 현장]
11년 전 시구했던 소년이 이렇게 성장했다...'10G ERA 2.83' LG 송승기 "신인왕 욕심은 없다" [인천 인터뷰]
KBO리그 첫 '통산 500홈런' 최정 "병살타 많아 스트레스 받았는데…해외 안 간 것은 후회" [문학 인터뷰]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생애 첫 '4번 타자' 초대박!…이승엽 "본인에게 어울리는 타순 될 수도" [잠실 현장]
"모든 것이 생각대로 안 될 것", "하고 싶은 대로 해"…총합 1506승 명장 조언, 0승 감독은 어떻게 받아들였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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