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부상

한화 무너트린 김영웅 연타석포…"팀을 일으켜 세웠다" 박진만 감독 극찬 [PO4]

'2G 타율 0.000' 침묵하는 캡틴, 안방에서 깨어날까…박진만 감독 "구자욱이 키 플레이어" [PO3]

'2연승 가자' 한화 PS 첫 대포 터졌다! 대체 외인→정식 계약 아무나 하나…리베라토, 최원태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 [PO2]

허리 통증 교체→4일 만에 선발 복귀…돌아온 김영웅 "몸 상태 100%, 폰세 전력 분석 더 많이 했다" [PO 현장]

박진만 감독 4차전 선발까지 '쫙' 불렀다…"최원태, 원태인, 후라도…폰세는 PS 첫 경기니 흔들렸으면" [PO1]

딱 '5리' 차이, 그런데 안치홍 대신 권광민? PO 엔트리 충격 탈락→'믿음의 야구' 아닌 다용도 깜짝 카드 뽑았다

'이럴 수가' 72억 안경 내야수 OUT→78억 사이드암 포함 왜?…한화-삼성 PO 출장자 명단 공개 [공식 발표]

'포구 중 허리 통증→부축 교체 아웃' 김영웅 사라졌다…전병우, 4차전 9번·3루수 대체 선발 출격 [준PO4 현장]

박진만 감독 "원태인이 우릴 또 살렸다…4차전은 후라도 선발, 가라비토 불펜"→총력전 예고 [준PO3 코멘트]

'장염 여파 결국 컸나' 144km/h 직구도 있었다…SSG 외인 에이스 앤더슨, 삼성 상대 3이닝 3실점 [준PO3]

올해 2루수 골든글러브는 사실상 '신-박 대결'? 관건은 수비…LG 신민재, 생애 첫 황금장갑 영예 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