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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5년째 치매' 아내 옥경이 간병 "날 천천히 잊어줬으면…" (조선의 사랑꾼)
'KIA 불펜 핵심' 전상현 "내 자리 없다는 마음으로 경쟁해야" [캔버라 인터뷰]
신구, 심부전증 투병…"8kg 빠져, 심장박동기 10년 나보다 오래 살 듯" [종합]
19세에 '토트넘 1군' 가능하다...토트넘 유망주, 드디어 빛 보나
'뇌경색 투병' 최석진 "쓰러지고 많은 생각, 무대 서지 못할 줄" (거미여인의 키스)[엑's 현장]
두산 김재호, 연봉협상 지연→2군 캠프 불발...최승용 피로골절 부상 [오피셜]
정일우→차선우, 감옥 속 두 남자…6년 만 컴백 '거미여인의 키스' [종합]
류호진 PD "'어사장3' 어려웠던 시즌, 최고의 메뉴=애증의 김밥" [일문일답]
황재균 '컨디션을 천천히 끌어올린다'[포토]
연패 탈출 성공한 KT... 강동훈 감독 "다음 경기도 철저히 준비" [인터뷰]
'K리그의 별' 데얀, 한국 선수 '세르비아행 러시' 이끈다…"여기서 '5대 리그' 간다 확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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