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류현진 고백 "한화 이글스는 내 운명…잘 할 때 돌아오고 싶었다, 체인지업도 한화서 배우지 않았나"
김민석 트레이드, 갑작스런 결정? 아니다…"충분한 시간 속에 카드 맞췄다"
FA 김하성, MLB닷컴은 또또 '고평가' 극찬…"22~23 WAR, 소토에 안 뒤진다"
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2순위 모두 고교생…정관장,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
'LG-소노와 트레이드' SK, 이경도 보내고 2024 신인 1R 지명권 추가 확보
'선행왕'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은퇴…"가치 인정해 준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공식발표]
'연장 옵션 거부' 김하성, QO 못 받았다, FA 시장으로…보상 문제 부담은 줄었다
국가대표 출신 정지인, 여자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대구시청 입단
한국체대 김태관, 핸드볼 남자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충남도청 입단…총 15명 지명 확정
KT, '2021년 우승멤버' 투수 박시영·외야수 조용호 포함 11명 방출 [공식발표]
'156km 파이어볼러' 김영우 2억에 도장 쾅! LG, 2025 신인 12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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