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
한순간 사라진 6점 리드, 계속되는 롯데의 마운드 불안
'만루포 허용' 롯데 김원중, KT전 5⅔이닝 6실점
'나성범 동점포' NC 5연패 마감…유영준 대행 첫 승
'72구' 롯데 송승준, NC전 4⅓이닝 3실점 강판
조원우 감독 "손승락 공백, 진명호-오현택 더블 스토퍼 체제로"
치열해진 롯데의 선발 경쟁, 이제 송승준이 보여줄 차례
[정오의 프리뷰] 롯데·SK·KIA, 3연전 싹쓸이로 상승세 탈까
롯데 조정훈, 결국 2군행…조원우 감독 "자신감 떨어졌다"
'7이닝 호투' 롯데 노경은, 선발 경쟁서 한 걸음 앞섰다
코치진과 선수의 원활한 소통, 이적생에게 '날개' 됐다
'연패를 모르는' 롯데, 중위권 판도 뒤흔들 준비 마쳤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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