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피치클락 위반→볼 선언' 처음 경험한 SSG와 노경은, 사령탑은 왜 "잘 나왔다"고 했을까 [대구 현장]
외야 수비 이상 무! '프로 2년 차' SSG 박지환 "이 느낌과 타이밍 유지해야죠" [현장인터뷰]
이것이 베테랑의 힘! '시범경기 1호 홈런' 이지영의 미소 "올해 운 다 쓴 것 같아요" [대구 현장]
'2만 관중 눈도장 쾅' 최원태, 이적 신고식 3이닝 무사사구 합격! [대구 현장]
'시범경기 개막전 승리' 이숭용 감독 "의도한 대로 활발한 공격+주루 보여줬다" [대구 현장]
'앤더슨 4이닝 무사사구→5회+7회 빅이닝' SSG, 삼성 9-3 제압하고 시범경기 첫 승 [대구:스코어]
시범경기 맞아? 라팍에 2만 관중 몰렸다...사령탑들도 미소 "야구인들은 행복하죠" [대구 현장]
개막 전부터 선발 고민이라니...'화이트 공백' 떠안은 SSG "5선발 경쟁하는 선수들 기회 받을 것" [대구 현장]
류현진이 7실점?…"좋은 징조라 할 수 있죠" 오히려 여유있게 웃었다 [오키나와 인터뷰]
'류현진 7실점' 한화, SSG전 0-10 대패…"창피한 경기력" 달감독 쓴소리 무색했다 [오키나와 현장]
'햄스트링 손상' SSG 화이트, 개막시리즈 쉽지 않다…"생각보다 더 걸릴 수도" [오키나와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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