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마지막까지 안 풀린다' 또 부상과 마주한 KIA…김도영 이탈에 깊은 한숨
KS만 두 차례 경험한 김성욱도 놀랐다 "부담 없이 즐기는 분위기, 느낌 다르더라" [PO]
"가을부터 단내 나도록 가다듬어야"…'기둥' 빠지고 줄어든 무게감, KIA가 풀어야 할 과제
완전히 사라진 가능성, '부상병동' KIA의 2023시즌 결말은 '새드 엔딩'
'KIA PS 가능성 사라졌다' 두산, LG 3-2 잡고 가을야구 진출 확정 (종합)
부상으로 '아찔' 김종국 감독…"지금까지 잘 이겨냈다,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KBO 포스트시즌은 6강?…KIA-두산 '단두대 매치' 잠실벌 빅뱅
롯데 '고춧가루' 피한 KIA, 기적의 5강 희망 유지...13일 두산과 사생결단 혈투
'천금 결승타' KIA 캡틴 김선빈 "찬호가 9연승 하라고 해 '알았다' 했어요"
부상 악령에 우는 KIA, 김종국 감독 "최원준도 AG 다녀와 검진 받아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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