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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워"…'내한' 오아이스 공연장서 현수막 뜯어가기 '추태' [엑's 이슈] 

이승엽 전 감독, 日 요미우리 임시 코치 맡는다…"아시아의 대포, 거인 유망주 지도한다"

현직 배우, 캄보디아 모집책이었다…현지 유인 후 성인방송 강요

감당은 이이경의 몫, 허위 루머 작성자 자백에도 [엑's 초점]

'48세' 전현무, 그간 열애설 많았으나 씁쓸한 현실 고백 "하트는 없다" (전현무계획3)

이이경 19금 루머, 싹 다 거짓...작성자 "장난으로 그랬다, AI 사진 죄송, 죄책감 느껴" 사과 [전문](엑's 이슈)

아조씨vs아줌마 빅매치…야노시호 유튜브 개설, '195만 구독자' 추성훈 긴장 [엑's 이슈]

'미국 국적' 한고은, 컬쳐쇼크 "슬리퍼+패딩 입고 촬영장行…선배한테 혼나"

'온주완♥' 방민아 "남친에게 이 향기?...비누 냄새처럼 기분 좋아" 고백 (진서연의 NO)

로제·부승관→소유까지…잊을만 하면 나오는 K팝 아이돌 인종차별 [엑's 이슈]

박대성 화백, '中 백지수표' 거절한 사연…"국내 성공, 부족함 없었다" (이웃집 백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