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LAFC 공격수 손흥민" 전광판 오피셜 뜨고→SON 유니폼 벌써 불티!…SON LAFC 경기 직관, 7일 공식발표
"손흥민? 토트넘 TOP10에 못 들어, 위대한 선수 아냐"…SON 억까에 팬들 격분→"누가 이런 소리를?", "뭘 더해야 하나" 반발
후배가 먼저 "쓰세요, 괜찮습니다" 양보했다…'한화 이적' 손아섭, 등번호 34번→31번 변경완료 [대전 현장]
미쳤다! 백승호, 램파드-제라드 등번호 단다…'13번→8번' 전격 교체+주전 확정적, "수준급 활약" 언론도 극찬
'손흥민 선배 7번 내가 갖겠다' 양민혁 토트넘 'No.7' 될 수 있을까…"뒤를 잇는 꿈을 키우겠다"
박지성+손흥민, 韓 EPL '영광의 20년' 끝났나?…마땅한 후계자가 없다
韓 축구 초대형 역사! 토트넘, 손흥민 7번 비워둔다…"확실한 후계자 나오면 물려준다"
"이게 2부리그 선수 맞아?" 백승호, EPL 7위 노팅엄 침몰시킨 클래스!…프리시즌에서 팀 내 '최고 평점' 기록
손아섭, 명품가방 선물하고 등번호 31번 찾는다?…원래 주인은 '부산고 후배' 정이황→"이야기 잘했다" [광주 현장]
'하늘에서 보고 있니? 나 등번호 바꿨어, 너의 20번으로'…40세 전 리버풀 부주장, 분신 같은 등번호 6번 버렸다
'이글스 모자 쓴' 손아섭 "집에서 누워 야구 보는데 전화 왔다, 멍했다…한화서 모든 것 쏟아붓겠다" [광주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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